몸매가 너무 이쁜 모모랜드 낸시 움짤 모음

모모랜드 낸시(Nancy)

 

본명 : 낸시 조월 맥다니(Nancy Jowel McDonie)

 

2000년 4월 13일

키 162cm

 

 

 

 

하얀 피부, 깊은 눈매에 오똑한 코,

이국적인 외모

그리고 볼륨감있는 몸매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낸시

 

낸시의 부모로는 미국인 아버지 리처드 리 맥다니(Richard Lee McDonie, 1959년 7월 30일 (59세)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출생이며 예비역 미국 육군 중령 출신.)와 한국인 어머니 이명주(李明珠, 1970년 12월 6일 (48세) 경기도 용인 출생.)가 있고 형제자매로는 언니 브렌다 조월 맥다니(Brenda Jowel McDonie, 1998년 11월 11일 (20세)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출생, 클래식 음악 비올리스트.)가 있다. 그녀는 대한민국 대구 칠곡군에서 출생하였으며 생후 8개월 시절이던 2000년 12월, 당시 아버지가 마지막 장교 복무 부임을 받은 미국 수도 워싱턴 D.C.로 건너갔고 생후 16개월 시절이던 2001년 8월, 아버지 리처드 조월 맥다니(Richard Jowel McDonie)가 예비역 미국 육군 중령 전역하는 광경을 목도하였으며 그 후 2002년 1월에 일가족과 함께 미국 워싱턴 시티를 떠나 2살 시절인 2002년 1월에서 2002년 3월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2개월간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2002년 3월에서 2002년 6월까지 영국 런던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고 2002년 6월에서 2002년 12월까지 아버지 고향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9개월간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이후 2002년 12월에서 2008년 12월까지 6년간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거주했고 이후 2008년 12월에서 2009년 1월까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에서 한 달을 잠시 지낸 후 2009년 1월에서 2009년 3월까지 2개월간 대한민국 대구에서 잠시 지냈다. 즉, 출생 후 8개월 시절 일가족을 따라 미국에 건너간 이후 대한민국 나이로 2세 때 2개월간 아일랜드에서, 3개월간 영국에서 살았고 그 직후 2세에서 6세까지 총 6년 간을 미국에서 지내는 등 8년간을 해외 국가에서 지냈다. 그녀는 대한민국 귀국 이후 2009년 대한민국에서 뮤지컬배우 첫 데뷔를 하였다.

낸시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기에 미국 시민권 법률과 대한민국 속지주의 법률 관련에 따라 선천적인 대한민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이다. 참고로 여담이지만 2010년 5월에 선천적인 복수국적자 여성은 만 22세 전까지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 하면 복수 국적을 허용하도록 대한민국 국적법이 개정되었다. 한국 이름은 이승리였으나 2019년 4월 22일 셀럽티비에서 직접 이그루가 새로 생긴 한글 이름이라고 언급하였다.

(출처-위키피디아)

 

 

 

 

 

 

빨간색 옷도 참 잘 어울립니다.

스타일도 좋네요

 

 

 

 

 

 

 

 

흰티에 청바지 조차도 사랑스러운 그녀

 

 

 

 

 

 

 

 

 

 

 

 

최근 정글의 법칙에도 나오면서

더욱 화제가 됐었던 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