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터 주식이 잘 안됐다. 2016년에는 카카오톡 단톡으로 주식을 추천해주는 방이있다는 걸 알게됨. 그리고 회사 선배를 통해 어떤 투자자문사 한 사람을 알게되었다. 그 사람이 추천해준 주식이 솔루에타. 이전엔 누가 추천해주는 건 사진않았는데 이때쯤 슈피겐코리아에 크게 물려서 귀가 얇아졌나보다. 아무튼 2016.4.26 8,250원을 시작으로 2017.3.16 7,195원 423주 보유하고 그 뒤로 계속 하락하여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었다ㅠㅠ 회사원은 즉각적으로 증시에 반응을 할 수가 없어서 저렇게 급등했다가 빠질때 알아차리지 못하고 일하다가 보면 엄청나게 빠져있기도해서 망연자실하기도 한다 투자금이 크진않지만 그래핀관련으로 이슈 받아 오른거같기도하고 전자파 차단소재로 얼마나 오를까, 과연 오를까..